제가 자주가는 뒷고기집입니다. 평소에는 뒷고기를 먹지만 오늘은 삼겹살을 먹었네요.
정말 맛있습니다.
처음으로 삼송역 부근 카페인 중독에가서 맵쌀와플을 먹었어요. 정말 맛있습니다. 이때 이후로 한 번 더먹었어요
역시 여름엔 시원한 콩국수가 재격이죠. 물론 지금은 가을입니다만... 소금과 설탕을 적당히넣은
단짠하고 고소한 콩국수는 맛있습니다
제가 먹는 허닭 닭가슴살 스테이크입니다. 저렴하고 먹을만해서 주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슬슬 질리네요
민트쳐돌이의 안데스 초콜릿 말이 필요없는 상쾌함을 줍니다.
가끔 기사식당 부대찌게의 맛이 그리워질때면 장항동에 있는 기사식당을 찾아가 밥을 먹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심학산 둘레길을 보여드리고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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