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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남의 이유

키토제닉 일지 DAY 26

아침은 아몬드로 시작했다. 잠을 얕지만 7시간 정도 자고나니 기분이 나쁘지 않다. 키토제닉이 효과를 본건지 불면증이 완화된건지 몸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요즘 다시 웨이트 트레이닝의 즐거움을 알아가고 있다. 일어나서 콜라 2캔을 마셨다. 콜라속 카페인이 나를 깨워준다. 그리고 바로 운동을 하러갔다. 오늘도 역시 코어 위주의 훈련이다.


운동 끝나고 아침을 먹었다. 어제 쟁여놓은 감동란과 단백질바 그리고 야채다.


점심이다. 오늘은 탄수화물을 좀 많이 먹었다.


17:00에 간단히 간식을 먹었다.


오늘은 독서모임 가는날이다. 가기 전 쥬씨에서 홍시 바나나 라지 사이즈를 먹었다.


독서 모임이 끝나고 야식을 먹었다. 오늘 키토제닉.. 실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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