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안경남의 이유

키토제닉 일지 DAY 32

어제 저녘 집에 들어오니 21:00는 된것같다. 책을 읽으니 잠이 밀려왔다. 요즘은 21~22사이만 되면 졸리다.

다행히 몸은 만성피로를 벗어나고있다. 오늘 운동을 할 수 있었지만 시간이 애매해서 하기가 싫어졌다. 핑계이지만 사람 심리라는 것이 그렇다.

아침에 일어나 몬스터 한 캔을 때려 마셨다.


아침은 간단하게 계란이면 충분하다.


점심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많이 나왔다.


저녘으론 샐러드와 계란을 먹었다.


저녘을 먹고 독서모임을 갔다. 사장학개론이라는 책을 리뷰했다. 졸리니 글을 쓰는게 싫어진다.

'안경남의 이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키토제닉 일지 DAY 34  (1) 2024.01.27
키토제닉 일지 DAY 33  (0) 2024.01.26
키토제닉 일지 DAY 31  (0) 2024.01.24
키토제닉 일지 DAY 30  (0) 2024.01.23
키토제닉 일지 DAY 29  (1) 2024.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