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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남의 이유

키토제닉 일지 DAY 22

주말에 집에가서 (어쩔 수없이)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했다. 최근 이렇게까지 많이 먹어본적이 없다.
오늘은 휴가지만 집에 더 머물다가지 않고 내가사는 원룸으로 돌아갔다.

오늘의 아침이다. 아침에 급하게 약속이있어서 대강 먹고 나왔다.


그 약속이란 청소업체 견학하는 날이다. 최근 청소 사업을 구상하고있다. 두렵긴하나 내 가슴이 뛰는걸 생각하니 나름 하고십나보다.


청소가 끝나니 11:00이다. 이제 점심을 먹을 시간이다.
초콜렛과 서브웨이에서 참치 30cm를 먹었다.


집에서 책을보며 쉬고있다가 16:00에 체육관으로 갔다.
최근 몸이 안좋아 운동을 3주간 쉬었는데 다시 시작해 보려고한다. 그래도 6년동안 들인 좋은 습관인데 포기하기 너무 아쉽다. 오랜만에 몸이 안좋아진 상태에서 프리웨이트같은 고강도 운동을 하니까 너무 힘들었다. 점심에 많이 먹어서 저녘은 간단히 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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